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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바 3탄 눈물나게 아름다운 바라데로 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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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라데로 바닷가입니다..  티비에서 막 에메랄드 바다 얘기하고 그래서 그렇겠거니 하고 갔다가

정말 처음 해변 도착해서 울었습니다.

눈물이 막 콸콸나고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.

물이 아주 맑아서 바다냄새도 안나고, 바닥에는 미역줄기 하나 없습니다.

물이 너무 맑아서 뭐 물고기도 먹을게 없는지 아무것도 없습니다.

에매랄드가 바다색인지 바다색이 에메랄드색인지 아무튼 노필터 사진인데 물색이 저러니 또가고싶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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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도 바다색어쩔꺼냐고 막... 흥ㄹㄴ아ㅓㄹ ㅐ[ㄴ명루ㅐ;ㅁㅈㄷㄱ로;ㅐㅕㄴㅇㅁㄹ치ㅏㅓㅈㄷㄱ

놀고있었는데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 모습입니다. 쫌이따 비가 확 쏟아지고 다시 맑은 하늘이 되었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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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로케 풀도 많고, 쿠바가 지리적으로 정말 좋은 동네입니다. 아주 무성 빽빽하죠

저 바다를 보면서 가서 별 기대없었는데 바닷가를 갔더니 그냥 ㅠ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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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닥에 그림자 비치는거 보이시죠? 카누도 당연히 공짜입니다. 하.. 다시 가고싶다.

 

개인적으로 쿠바가 참 못사는 나라인데 왜 못사는지 알 것 같은 여행이었습니다.

날씨 따듯해서 옷사입을 필요없지

나가면 바닷가 저렇게 예쁘지

따른 해안가면 랍스타 주워와서 먹으면 되지.

뭐 따로 할게 없습니다.

 

쿠바여행에서 아쉬웠던거라면 낙후된 숙소와 향신료가 전무한 음식인데

랍스타먹으면되고 숙소도 잘 고르면 어지간한 동해안 민박집 수준은 충분합니다.

 

랜선 쿠바 잘 다녀오셨는지용

필요한건 질문해주시면 시시각각 답변 드리겠습니당.

 

추가적으로 저는 마이애미 갈 일이 있어서 마이애미에서 아바나로 넘어갔고, 보통은 캐나다나 멕시코를 경유해서 간다고 합니다.

제가 아쉬운건 쿠바의 상징 살사를 못본거랑 더 많은 곳을 못본겁니다.

 

[이 게시물은 공장장님에 의해 2020-10-28 20:41:13 취미에서 이동 됨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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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manista님의 댓글의 댓글

1편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올인클루시브라고 리조트 내 모든 시설이나 밥이나 레져 모두 공짜입니다. 모하또나 럼도 그냥 호텔 바에서 달라고하면 줍니다. 무제한으로 알콜과 밥 안주가 제공됩니다. 담배말고는 모든게 공짜입니당. 카누나 투브 파라솔등 모두 무료입니다.